지난 10월 6일부터 학업성취도평가(일제고사)를 반대하는 수원지역 학부모,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앞에서 1인시위를 시작했다. 오는 10월 13일, 14일 진행되는 이번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의미로 '경쟁보다 친구가 더 소중해요' '시험성적으로 우리를 갈라놓지 마세요' 라는 피켓을 들고 등교시간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. 1인시위 시간동안 등교하는 학생들이 유심히 쳐다 보는가 하면, 선생님들이 나와서 무엇때문에 하고 있는지 묻는 등 관심을 표명하기도 한다.

아이들의 미래는 사회의 미래와 같다. 획일적인 교육내용과 그 내용을 갖고 똑같은 문제의 시험을 통해 학생들을 평가하고 그 평가를 통해 학생과 학교를 서열화 시키는 일제고사는 교육의 양극화를 더욱 부채질 할 뿐이다. 이번 수원지역 1인시위는 다음주 일제고사 당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.
아이들의 미래는 사회의 미래와 같다. 획일적인 교육내용과 그 내용을 갖고 똑같은 문제의 시험을 통해 학생들을 평가하고 그 평가를 통해 학생과 학교를 서열화 시키는 일제고사는 교육의 양극화를 더욱 부채질 할 뿐이다. 이번 수원지역 1인시위는 다음주 일제고사 당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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